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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로 보는 태풍 ‘하비’의 파괴력, 폭우량 50조 리터

트럼프 대통령 "하비와 같은 폭풍은 결코 없었다"

기사입력 2017.08.29 17:25:56
  • 프로필 사진정석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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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[출처=New York Times]

지난 12년 동안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되는 하비

이로 인해 28(현지시간)까지 최소 9명이 사망하고,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 휴스턴을 물바다가 됐다. 하비가 뿌린 강수량은 오는 주말까지 약 1270㎜로 텍사스 주 연간 강수량에 맞먹는 수준까지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.  

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"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정부 자원을 투입하겠다"며 "하비와 같은 폭풍은 결코 없었다. 회복은 길고 어려운 일이 될 것"이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표현했다.

쉴라 잭슨 리(Sheila Jackson Lee) 텍사스 주 의원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상황은 비극적인’(catastrophic)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. 언제 이 사태가 끝날지 모르겠다면서 한탄했다.

한편, 미국 CNN은 현재까지의 하비로 인한 폭우 피해를 10가지의 수치로 정리했다.

▲[출처= Weatherbell; Texas Governor's Office; Houston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; National Weather Service; FEMA, 그래픽= 황인솔 기자]


정석원 기자 schung21@eco-tv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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